전소미 왕따 외제차 람보르기니 해명
전소미가 운전한 외제차 람보르기니 우루스에 대한 해명을 했습니다. 전소미는 2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에서 람보르기니 우루스 는 협찬을 받은 차 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전소미는 "그 차를 너무 타고 싶었어 목표로 삼고 있었다" 라며 "리얼리티 촬영을 할 때 회사에 부탁을 했고, 연예인 최초로 시승 협찬이 됐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운전할 때 반지도 빼고 조심스럽게 운전했다. 엔진소리에 심장이 뛰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소미가 람보르기니를 탄 모습이 공개 되자 전소미 첫차, 전소미 외제차 등 검색어가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대중의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20살 전소미가 옵션을 제외한 출시 가격만 2억 5600만 원인 자동차를 탄 모습에 대중들은 좋아요가 아니라 '화나요'를 눌렀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