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원 불륜 고미정 유진우 의원직 상실

김제시의원 불륜 스캔들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당사자가 시의원에서 모두 제명 되었습니다. 현실판 부부의 세계 라며 큰 이슈된 사건인데요 전북 김제시의회는 22일 임시회를 열고 동료 의원과 불륜 스캔들로 물의 일으킨 고미정(51)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