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지인 "빌린돈을 갚지 않고 발뺌한다" 주장
강성훈 3년 만에 또다시 불거진 사기혐의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지인 A씨로 부터 1억 422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고소인 A씨는 강성훈이 2010년 11월 일본 공연이 무산돼 수익을 대신할 돈이 필요하다며 1억 4220만원을 빌렸다고 하는데 밝혔는데요당시 고소인 A씨는 지인 통장으로 강씨에게 빌려줄 돈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후 강성훈이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도 변제 의사를 보이지 않아 고소장을 접수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재 고소인 A씨의 주장은 일방적인 주장 인데요 강성훈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죠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당시는 이전 소속사 소속이었습니다.이에 YG텐터테인먼트는 "계약 전의 일이라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또한 이전 소속사 대표는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