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6. 17:11

강성훈 지인 "빌린돈을 갚지 않고 발뺌한다" 주장

강성훈 3년 만에 또다시 불거진 사기혐의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지인 A씨로 부터 1억 422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고소인 A씨는 강성훈이 2010년 11월 일본 공연이 무산돼 수익을 대신할 돈이 필요하다며 1억 4220만원을 빌렸다고 하는데 밝혔는데요당시 고소인 A씨는 지인 통장으로 강씨에게 빌려줄 돈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후 강성훈이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도 변제 의사를 보이지 않아 고소장을 접수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재 고소인 A씨의 주장은 일방적인 주장 인데요 강성훈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죠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당시는 이전 소속사 소속이었습니다.이에 YG텐터테인먼트는 "계약 전의 일이라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또한 이전 소속사 대표는 "우리는..

2018. 1. 9. 13:26

강성훈 박소현 여자로 좋아 했다 고백

강성훈 박소현 여자로 좋아 했다 고백박소연 과 젝스키스 강성훈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9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는 '내친소 특집! 인맥 탕진잼~탕진잼' 편으로 MC들과 친분을 자랑하는 강성훈, 윤정수, 강균성, 한재석이 출연 합니다.강성훈은 MC 박소현과 23년 지기 라고 하는데요 젝스키스 데뷔 당시 강성훈은 박소현을 여자로 좋아 했었다 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강성훈은 "데뷔 시절, 박소현을 여자로 좋아했었다. 라디오에서 박소현 목소리만 들려도 그리웠다"라며 "지금도 박소현이 고백하며 받아들일 마음이 100%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이에 박소현은 20년 전 강성훈과 첫 만남을 회상하며 "얼굴에서 빛이 났다", "누가봐도 얼굴 천재였다"라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