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3. 18:46

루나 스마트폰 스펙 과 사양

루나 스마트폰 스펙 과 사양. 루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기기 중 국내 최초로 전체 메탈 유니바디를 적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스마트폰 이다. 루나 스마트폰은 5.2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 F/1.8 조리개 값을 지원한며 후면 1300만화소 전면 800만화소 카메라 와 3GB 의 RAM 2.5Ghz Quad 에 120GB 까지 확장이 가능한 외장 메모리 카드를 지원한다. sk 텔레콤은 "세상에 없는 미친 존재감"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전 예약에 들어 갔다. 루나 스마트폰의 색상은 다크그레이, 웜실버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 되며, 최대 128GB 까지 확장이 메모리 확장이 가능해 저장 공간이 사실 무한대라고 볼 수 있다. 루나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는 157.6 X 77.1X 7.38mm 로 갤럭시 노..

2015. 9. 3. 16:57

홍석천 식당 건물 화재

홍석천 식당 건물 화재.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는 건물에서 불이났다는 소식입니다. 다행히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2일 오후 5시 8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지상 4층 건물 2층 주점에서 불이 났는데요 이불은 2층 냉장고와 창고 벽을 일부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해당 건물 1층에는 방송인 홍석천 운영하는 식당이 입주해 있는데요 불이 홍석천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옮겨붙지 않아 별다른 피해를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석천은 불이 진화되고 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놀랏다 갑자기 가게옆건물에서 불이낫단다 이태원에 도착해보니 다행이 인명피해는없고 소방대에서 신속히 화재진압을해서 피해가 최소화됏다 영업을 못하는것과 물이 새는걸 막아내고있..

2015. 9. 3. 15:36

일본 식인 박테리아 확산 충격

일본 식인 박테리아 확산 충격. 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가 확산 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식인 박테리아는 손발 괴사 등을 급속히 진행시켜 치사율이 높은 '식인 박테리아' 로 무섭게 확산 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일 보도 했다. 지난 8월 23일 까지 일본 내 식인 박테리아 감염자는 291명 이라고 하는데요 작년도 전체 감염자가 273명이라고 점을 감안 한다면 빠르게 확산 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난 6월14일 까지 식인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자는 71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식인 박테리아는 A군 용혈성 연쇄상 구균에 의한것으로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 된 이후 1992년 일본에서 첫 환자가 확인됐다.식인 박테리아는 고령자에서 많이 발명 된다고 하는데요 협압 저하 등의 쇼크 증상이 갑자기 ..

2015. 9. 2. 23:18

바람의 언덕 용팔이 주원 김태희 키스장소

바람의 언덕 - 용팔이 주원 김태희 키스장소. 용팔이 김태희 주원 키스 장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 주원 키스 장소에서 태현(주원)은 이곳이 바람의 언덕이라며 연인들이 이곳을 찾아와 키스를 하면 그 둘은 헤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라고 말하며 김태희 주원 이 달콤한 키스를 한다 잠시후 김태희(여진)은 '우리 내일 또 오자'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2일 방송 된 용팔이에서 병원장은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이과장(정웅인) 은 겁에 질려 여권을 챙겨 병원을 탈출 한다. 태현은 성당에서 늦은 밤 왕진을 가게 되는데요 임신으로 출산일이 한달이 남은 임산부가 고통을 호소 했고 임산부 는 불법 체류자로 병원에 갈수 없는 상황이었다. 태현은 현장에서 수술로 아기와 산모를 구하지만 산모의 상태가 위중해 한신병원으..

2015. 9. 2. 22:26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충격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충격.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황정민 아나운서는 2일 오후 운전 중 뒤에서 오던 트럭과 충돌해 부상을 입고 모든 방송에서 일시 하차 하게되었는데요 황정민 아나운서는 이 사고로 치아에 손상을 입고 구토와 두통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갑작스러운 사로로 '황정민의 FM대행진' 은 3일 부터 김솔희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며, 4일 KBS 쿨 FM50주년 콘서트 진행은 황정민 아나운서 대신 정다은 아나운서가 맡기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