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0. 15:37

비 김태희와 결혼 34세 35세 까지는 꼭 결혼 할것이다.

김태희 비 결혼설이 12월 24일 사실인가?김태희 비 결혼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일 김태희 비 결혼설이 월간지 우먼센스를 통해 공개 되었다. 12월 24일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김태희 비 결혼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태희의 연인 비 가 결혼에 대한 언급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비는 "서른 넷, 다섯 까지는 꼭 갈 것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비는 이어 "내가 목표 했던 일들이 7년 안에는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면서 "모든 꿈을 이루고 결혼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1982년 생인 비는 올해로 34세이다. 그리고 김태희는 1980년 생으로 36세인데요 이번 비 김태희와 결혼설에서 공개된 12월 24일은 비가 결혼을 하겠다고 말한 34..

2015. 11. 20. 15:07

비 김태희와 결혼설 12월 24일? 소속사는 급부인

가수 비 김태희와 결혼설? "본인도 모르는 결혼이 어디 있나"김태희(35) 와 가수 비(33) 결혼설 논란에 휩싸였다. 비 김태희와 결혼설은 월간지 '우먼센스'를 통해서 공개되었는데요 내용에 따르면 비 김태희와결혼을 12월 24일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태희 비를 잘 아는 연예계 관계자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비 김태희 와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비의 월드투어 일정과 김태희 의 영화 촬영 일정을 고려해 12월로 날짜를 잡았다고 덧붙였다. 비 김태희와 결혼설에 대해 비와 김태희 양측은 즉각 결혼설을 부인하고 나섰는데요 김태희 측은 "12월 24일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2015. 11. 19. 15:39

서예안 NS 윤지 와 같은 소속사 합류

서예안 NS 윤지 와 같은 소속사 합류SBS K 팝 스타 4 의 서예안 이 NS 윤지와 같은 소속사에 합류했다. 서예안은 K 팝 스타 4 TOP8 결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는데요 서예안은 방송 내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숨김 없이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서예안은 박진영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요즘 스타일에 딱 맞는 노래를 지니고 있는 재목 "이라고 높은 평가받기도 했다. 서예안은 T0P8에서 탈락한 뒤 대형 기획사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자신의 색깔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기획사를 찾았고, NS 윤지가 소속된 JTM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서예안은 이제 NS 윤지와 한솥밥을 먹으며 가수로 정식 데뷔를 기다리게 되었다. 한편 K 팝 스타 4 출신 정승환과 이진아는 안테나뮤직으로, 박..

2015. 11. 19. 15:17

한효주 일본 진출작 '서툴지만 사랑'스틸컷 공개

한효주 일본 진출작 '서툴지만 사랑'스틸컷 공개배우 한효주의 일본 진출작 '서툴지만 사랑' 의 스틸컷이 공개 됐다. 한효주의 서툴지만 사랑은 서툰 사랑을 시작한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누도 잇신 감독이 매가폰을 잡았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1979년 영화 '기분을 바꿔?' 라는 영화로 영화계에 발을 들어놓고 그동안 수많은 영화의 감독 과 각본을 맞았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 구구는 고양이다 등 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충무로 대표 배우 한효주 와 이누도 잇신 감독이 함께 하는 '서툴지만 사랑' 영화속에서 그려질 한효주의 모습이 벌써 부터 궁금해지는군요..

2015. 11. 19. 14:10

로드FC 김재훈 아오르꺼러 기자회견서 몸싸움 혈전 예고

ROAD FC 027 IN CHINA 에 출전하는 김재훈이 아오르꺼러와 기자회견에서 몸싸움을 펼치며 한달 넘게 남은 경기에서 피 튀기는 혈전을 예고 했다. ROAD FC는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FC 027 IN CHINA'을 개최하는데요 이에 앞서 18일, 중국 북경 마르코폴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에 대한 소개와 격투게임연맹 출범식 등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하는 파이터들이 모인 자리에서 김재훈이 아오르꺼러 와 몸싸움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재훈은 "말리지 않았더라면 둘 중 하나가 이길 때까지 싸웠을 것이다. 실제로 만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빨리 케이지 안에서 승부를 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김재훈의 상대 아오르꺼러는 "김재훈과 몸싸움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