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키스신 무려 6시간 만에 완성된 바로 그 장면 배우 임수향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에서 차은우와 키스신에 대해 언급 했습니다. 근데 이 키스신이 무려 6시간 촬영을 했다고 하는군요 "아껴뒀다 마지막에 해서 그런가보다. 사실 중간중간 키스신은 있었다. 상상신에 있었는데 다 걷어내셨다. 키스신이 그날 오후 11시부터 5시까지 찍었다. 나중에 입술이 둘다 텄다. 리허설을 많이 했다. 경석이의 멋짐을 잘 살리기 위해서 전 스태프의 의견을 다 종합해서 만든 키스신이었다. 어떻게 하면 임팩트 있는 신으로 만들까 싶어서 다 고민했다. 장소도 지극히 현실적인 장소인 집이었다. 그래서 더 고민이 깊었다. 설렐 시간도 없었다." 라고 말했는데요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키스신을 6시간 촬영을 하면 정말 입술이 더 ..
"세상을 등진 여자와 세상이 버린 아이가 만나 서로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는 영화"영화 미스백 줄거리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한지민)어느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홉겹 옷을 입은 '지은'(김시아)를 만나면서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게 된다.영화 미스백 은 아동 학대를 다룬 스토리 이다. "이 영화를 통해 아동학대라는 실제 사건을 생생하게 전달되길 바랐고, 이 작품을 통해 경각심을 주는게 목적이었다" "그렇지만 이 촬영 자체가 김시아 양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병원이나 상담사를 주기적으록 방문하도록 했다""영화를 찍으면서도 직접적인 묘사보다는 심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느껴질 수 있도록 표현하는데 연구를 많이 했다""아이가 고통받는 장면도 깊게 묘사하지..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원하는가 그대들이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한듯 한데요 어깨가 들어난 한복 모습이 시선을 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설리가 입으면 한복도 섹시 섹시 해지는 것 같네요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소지섭 과 동기 지만 선배 배우 정인선이 소지섭과 데뷔 동기지만 선배로 대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인선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엄마 역할을 위해 맘카페 가입한 건 맞다. 네이트 판 같은 데서 글이 정말 많이 있더라 지금도 종종 많이 본다”라며 데리우스 에서 엄마 역할을 맞았다고 강조 했는데요 이어 정인선은 “신에서 도움되는 부분이 필요할 때 감독님과 상의하지만 판에 적나라하게 적혀 있어서 꿀팁을 얻고 있다”라고 온라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여진, 정시아 선배님들과 얘기도 같이 나눴다. 그렇게 극 중 애린이를 만들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