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가 피자 경주점 막말영수증 이런 걸 쓰다니
7번가 피자 의 황당한 영수증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5월 2일 '경주제보' 공식 페이스북에 한 장의 영수증과 함께 욕설 7번가 피자 가계에 관한 글이 게재 되었습니다.해당 글을 게재 한 사람은 "제 친구 친구일입니다.. 너무 열받아서 대신 올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영수증을 공개 했습니다.공개 한 영수증을 보면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고객에게 건내주는 영수증에 막말을 적어 놓은 건데요영수증 배달 주소에는 "8시까지 포장(말귀못알아쳐먹는할배)진상" 이라는 내용이 찍혀 있었습니다.글쓴이에 따르면 "얼마 전 아버지께서 우리 동에네 있는 파자 가게에 갔습니다. 어미니가 피자 좋아하셔서 한 달에 서너 번 사오셔요.. 그날도 집에 오시다가 피자집을 지나다 행사문구를 보시고 차를 세우셨어요(수요일은 피자 먹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