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사망자 38번째 확진자
대구 에서 코로나 5번째 사망자가 발생 했습니다. 대구 코로나 사망자는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코로나 확진자로 56세 여성(38번째 확진자)입니다. 이 여성은 대구 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호급곤란 증세 등 중증 증세로 23일 오후 2시 40분 경 사망 했습니다. 이 여성은 혈액투석 치료를 받전 중이었다고 보건 당국은 전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공식 확인 되면서 국내 5번째 코로나 사망자가 되었습니다. 23일 오전 9시 기준 대구 코로나 확진자는 22일 오후 4시 보다 93명 늘어 대구 누적 확진자는 302명 인데요 지난 18일 대구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5일 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300명을 넘었습니다. 한편 23일 대구 코로나 사망자 외 경북대병원 음압병동에는 57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