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결혼 후 최고의 선물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결혼 후 최고의 선물 복면가왕 캣츠걸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6일 결혼식을 올린 차지연에게 결혼 후 찾아 온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복면가왕이 아닐까요? 차지연은 이미 실력파 뮤지컬 배우로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을 시작으로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 했고 2015년 영화 '간신'에 출연하면서 차지연 이란 이름을 수많은 대중에게 알렸습니다. 이런 차지연 에게도 말 못할 아픔이 있었다고 하는데 가정 형편 때문에 서울예술대학을 휴학하고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했다는 사실입니다. 차지연은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을때 그녀의 학교 동기로 부터 차지연이 노래를 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며 뮤지컬 '라이온킹' 의 오디션을 제안 했다고 합니다. 당시 차지연의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