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 소개팅녀 와 첫 데이트 현장
배우 고주원이 연애의 맛에 전격 합류 합니다.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아트완' 을 끝으로 좀처럼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그였기에 이번 방송출연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고주원은 오랜 공백기로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고 하는데요 학창 시절 '서강대 원빈' 으로 불릴 만큼 고주원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인데요 뿐만아니라 수능 성적 1%로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까지 졸업한 뇌섹남 이기도 합니다. 고주원은 3년의 공백기와 40 이라는 나이를 앞두고 있는데요 39세의 그가 이제 혼자가 아닌 둘이 되기 위해 솔로탈출을 시작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의 떨리는 첫 데이트가 진행 됩니다. 고주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소개팅녀는 과연 어떤 분일지 궁금해지네요 이날 방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