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크리에이티브 설성민 대표 사기 혐의 구속
연예기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설성민(35. 이진석) 대표가 사기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전해졌다.설성민 대표는 지난 2월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현재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설성민 대표가 운영하는 마마크리에이티브 는 설성민 대표 구속에 대해 "설 대표가 사기혐의로 구속된 게 맞다. 기술보증기금과 관련한 사기혐의가 포착돼 검찰조사를 받아오다가 기소됐다."라며 "아직 1심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설성민 대표는 소속사 직원들을 비롯해 배우들에게 자신의 검찰 조사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2월 구속되기 전 설성민 대표는 "큰 수술을 받으러 가기 때문에 당분간 연락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뒤늦게 구속 사실을 알게 된 배우들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