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전지적 참견 시점' 청하 류진아 매니저 현실자매 케미
가수 청하와 매니저가 '현실 자매' 케미에 완벽한 팀워크까지 자랑했습니다. 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청하와 함께 일한 지 4년차 류진아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청하 매니저는 풋풋한 소녀 같은 매력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청하도 매니저에 대해 "다른 남자 매니저들이 번호를 자꾸 달라고 한다. 장난삼아서 내가 지켜야 된다고 할 정도"라며 매니저의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청하 매니저의 첫 스케줄은 경기도 광주에 사는 청하를 픽업한 후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메이크업 숍에 가는 것이었는데요 청하 매니저는 이동 시간 중 청하가 출출할까 봐 청하가 좋아하는 약밥을 간식으로 준비하는 등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청하는 매니저 덕분에 간식까지 챙겨 먹으며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