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차은우 6시간 키스 입술 불어 터진 사연
임수향 키스신 무려 6시간 만에 완성된 바로 그 장면 배우 임수향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에서 차은우와 키스신에 대해 언급 했습니다. 근데 이 키스신이 무려 6시간 촬영을 했다고 하는군요 "아껴뒀다 마지막에 해서 그런가보다. 사실 중간중간 키스신은 있었다. 상상신에 있었는데 다 걷어내셨다. 키스신이 그날 오후 11시부터 5시까지 찍었다. 나중에 입술이 둘다 텄다. 리허설을 많이 했다. 경석이의 멋짐을 잘 살리기 위해서 전 스태프의 의견을 다 종합해서 만든 키스신이었다. 어떻게 하면 임팩트 있는 신으로 만들까 싶어서 다 고민했다. 장소도 지극히 현실적인 장소인 집이었다. 그래서 더 고민이 깊었다. 설렐 시간도 없었다." 라고 말했는데요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키스신을 6시간 촬영을 하면 정말 입술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