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박보검 '남자친구' 놀라운 시청률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놀라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29일 방송된 tvN 수목극 '남자친구' 2회는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1회 (8.7%)보다 1.6% 상승해 놀라운 인기를 입증 하고 있습니다.남자친구 2회 방송에서는 송혜교(차수현)와 박보검(김진혁)이 회사에서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두 번째 만났습니다. 송혜교와 박보검은 주말에도 만나 휴게소에서 라면을 먹었는데 두 사람의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발각되면서 위기에 처했는데요남자친구는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일 뿐 아니라 역대 tvN 드라마 가운데 8위에 올랐는데요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 1위는 '도깨비'가 기록한 20.5%이며 그 뒤를 이어 '응답하라 1988'(19.6%), '미스터 션샤인'(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