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영천 상주 청도 코로나 동선 위치
경북 경산, 영천, 상주, 청도 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발적으로 발생 했습니다. 영천 코로나 확진자는 47세 남성(영천, 김모) 경산시 진량읍 대학로 식당 운영 (해물찜, 코다리찜 탕 판매 본점) 영천에서 자가용 출퇴근 15일 발열과 두통 증세 16일 영천금호의원 17일 김인한내과의원 18일 김인한내과의원 18일 영제한의원 18일 경북대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양성 경산시는 식당 폐쇄조치 하고 김씨의 아내와 딸 직원 7명 자가격리 주민 현모씨 "이 식당은 회사 직원 모임 단체 모임이 많고 인근 대학의 학생들도 자주 이용하는 식당으로 모르는 사이 만히 전파가 되었을 수도 있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61세 여성 (영천, 김모) / 31번째 확진자 신천지교회 접촉 추정 9일 대구 반월당 지하상가 교회 지인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