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윤제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인 벌금형
‘음주운전’ 윤제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인 벌금형 배우 윤제문이 음주운전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강인은 벌금형형에 처해졌다. 윤제문은 지난 5월 23일 오전 7시경 신촌 인근 횡단보도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윤제문이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을 선고 받은 이유는 과거 두번의 음주운전 경력이 있었기 때문인데 윤제문은 지난 2010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과 201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원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 세번째 음주운전에 적발 된 윤제문은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을 선고 받은 것이다. 윤제문과 함께 강인도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받았는데요 강인은 지난 5월 24일 술을 마신뒤 자신의 승용차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