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재화 중국에서 통하는 외모 시스터 김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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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재화 출연!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김재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김재화는 최근 jtbc 금토 드라마 디데이 에서 간호조무사로 출연하고 있는 일명 '시스터' 이다.


라디오스타 김재화

롤모델이 유해진 선배님이라고 하는데요 김재화는 "유해진 선배님이 감초 역으로 시작해 점점 인정받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신 것처럼 저 또한 조금씨기 연기를 인정받고 싶다"라며 "어떤 역이든 잘표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라디오스타 김재화


MC 규진은 "실제로 집안이 중국 쪽 혈통은 아니냐" 라고 물었는데요 사실 영화 코리아에서 중국인 선수로 출연하면서 실제 중국인 같은 외모를 보인것 때문에 한 질문인데 김재화는 빵터지는 답변을 했습니다.


라디오스타 김재화


김재화는 "그런건 아닌데 제가 중국 여행을 갔을때 돈 관리 담당이라 전대를 차고 있었다" 라며 "그런데 중국 분들이 탑승을 하시고 저한테 표를 내시더라. 그때 알아다....통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재화


김재화는 방송에서 "아기가 잠들기 전에 이야기를 들여주면서 동물 흉내를 낸다" 면서 직접 동물 흉내를 보였는데요 김재화는 개, 고양이, 닭등 여러 동물흉내를 보여는데요 특히 코끼리 흉내를 내던 중 큰소리를 내 웃음을 선사했다. 


라디오스타 김재화


김재화의 동물 흉내에 김구라는 "아기가 그래서 자겠느냐"라고 말했고 규현은 "졸고 있는 아이한테 해줘야 할것 같다" 라고 말해 웃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재화


김재화는 남편과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김재화는 "지금 저의 신랑이 되었지만~" 이라며 결혼 스토리를 시작했다. 김재화는 당시 남편의 심드렁한 거절 반응에도 불구 하고 "3일만 기회를 더 드릴께요~ 생각을 해보세요"라며 포기하지 않고 고백했고, 결국 사랑을 쟁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김재화


김재화는 "사실 방송에서 하기는 좀 그런 얘긴데~" 라며 모두가 술에 취해 있을 때 혼자 술을 마시며 "너 나랑 안 사귀면 진짜 후회할거야" 라고 한 혼자말을 남편이 들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에서는 배우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 가 출연해 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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