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임신 이지성 아빠된다
차유람 임신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차유람 임신 소식은 차유람 소속사에서 발표 했는데요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차유림 이지성 부부는 지난 6월 20일 1년 간의 열애 끝에 인천의 모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차유람은 모태 솔로 에서 생애 첫 연애 상대자인 이지성 작가 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당시 두사람의 결혼식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무려 14살의 나이차가 난다는 점 그리고 차유람이 모델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 하는 점, 당구여신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등 해서 차유람 이지성 두사람의 결혼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한편 이지성 차유람 부부의 임신 소식에 속도 위반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 차유람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지난 6월에 치렀지만 사실 혼인신고는 작년 11월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속도 위반이 아니라 '식전 임신' 이라고 말했는데요
속도위반, 식진 임신 이라는 두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두사람은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부부로 살고 있으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아닐까요...저는 결혼전 임신 했어요 라고 자랑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의미 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그냥 축하합시다..
현재 차유람은 임신 7~8개월에 접어 든다고 하는데요 차유람의 미모와 당구 실력 그리고 아버지의 글쓰는 실력을 함께 겸비 한다면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2세는 100점 만점에 100점 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