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 열애 방송에서 첫만남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 과 배우,가수 알렉스 가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현영 알렉스 는 띠동갑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교제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조현영의 소속사는 조현영 알렉스 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면서 "다만 일각에서 알려진 것과 달리 이제 막 1개월 교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현영 알렉스 커플이 4개월째 열애중 이라는 일부의 보도를 올바르지 않고 조현영 알렉스 커플은 이제 교제를 시작한것이 1개월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조현영 알렉스 커플은 띠 동갑으로 알려졌는데요 무려 12살의 나이차를 극복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조현영 알렉스 는 최근 지인들과의 모임에 함께 참석하는 등 연인으로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군요.

1979년 생인 알렉스는 올해 만으로 36세, 조현영은 1991년생으로 만으로 24세 로 12살의 나이차가 있습니다.

한편 알렉스 조현영의 첫 만남이 지난 1월 방송된 MBC '띠동갑 과외하기' 신년 특집에 양디 띠동갑으로 출연해 첫 만남을 가졌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당시 영어 선생님으로 나선 알렉스가 조현영이 등장하자 "아이돌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이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남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