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압도적인 존재감

300x250

홍진영 언니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미우새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지난 15일 '미우새' 에는 방송 최초 여자 미우새 홍진영 이 합류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홍진영과 더불어 언니 홍선영씨도 함께 출연했는데요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던 홍진영 언니 는 미우새 에서 수 많은 어록을 남기며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게임덕후로 알려진 홍진영은 밥 먹는것도 잊고 게임에 열중 하고 있었는데요 이에 언니는 마치 엄마 처럼 찰진 잔소리를 퍼부었습니다.

범상치 않은 비주얼과 폭발적인 카리스마 거기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무장한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존재감은 보는 이들을 압도 했는데요

신동엽은 "벌써 팬이 된 느낌이다" 라며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홍진영 언니

홍진영 언니

평소 흥~ 하면 홍진영인데요 홍진영 언니는 홍진영 보다 한 수 위였습니다.

거실로 나와 음악채널을 보며 화음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홍진영과 댄스 타임을 가지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아침부터 고기가 포함된 배달음식을 폭풍 먹방으로 흡입 했는데요.

홍진영 언니

홍진영 언니

홍진영 언니

밥을 먹으면서 홍진영이 자꾸 처다 보자 언니는 "뚱뚱하다고 죽는 건 아니야"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고기는 하루에 한 번씩만 먹으면 되잖아 이렇게 맛있는 걸 어떻게 포기 하냐" 라며 먹을 것에 대해 강렬한 집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계속 되는 다이어트 이야기에 홍진영 언니는 "밥 먹을 때 그런 얘기 하지마 짜증나니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다이어트 해야 하는 걸 더 잘 알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 ㅎㅎ

또한 탄산음료를 못 먹게 하는 홍진영에게 "체하면 어쩌냐 이거 못 먹고" 라며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아침을 고기와 함께 거하게 먹고난 언니는 바로 안마 의자와 한 몸이 되었는데요

홍진영 언니

홍진영 언니

밥 먹고 바로 눕지 말라고 타박하는 홍진영에게 언니는 "앉아 있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안마의자에서 언니는 주크박스 처럼 멋지게 화음을 쌓기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가수인 홍진영보다 더 수준급 노래실력에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홍진영 언니는 성악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럴까요 복면가왕에 나와도 될 듯한 수준급 실력이었습니다.

동생에게는 카리스마 있는 언니의 모습이니 홍선영씨도 집밖에서는 완전히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는데요

재활용을 시키면서 똑 부러지는 언니의 모습을 보였다면 집밖에서 만나는 이웃에게는 배려심과 따뜻한 마음씨가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홍진영 언니

홍진영 언니

첫 출연 부터 범상치 않은 홍진과 언니 홍선영씨 앞으로 방송이 더욱 더 기대 가 되는데요

홍진영 과 언니의 치명적인 매력에 미우새 스튜디오는 술렁술렁 거렸고 시청률까지 다시 20%대로 진입 했습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