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임시완, 지창욱, 김수현 제대 2019년 돌아오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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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스타들의 복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슷한 시기 한꺼번에 군 입대를 하다 보니 제대 시기도 비슷하게 되었는데요

건강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내년 초 부터 스타들이 줄줄이 제대를 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제대를 하는 스타는 2017년 입대를 한 배우 주원 입니다.

2019년 2월 전역 예정은 주원 그 뒤를 이어 4월에는 임시완, 지창욱이 제대를 하고 7월에는 배우 김수현 제대 까지 이어 진다.

그 동안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연급으로 활동 한 친구들이기 이들의 제대가 더욱 반가운데요

군 제대와 동시에 복귀작을 선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 '태양의 후예'로 대박을 터트린 송중기 또한 군 복무를 마치고 곧바로 촬영에 돌입했고 이승기 역시 드라마 '화유기'를 제대와 동시에 방송을 시작 했는데요

군 제대 후 영화 보다는 드라마를 선택하는 것은 공백기간을 최소화해 좀더 빨리 대중에게 모습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 내년 초 부터 군 복무를 마치는 주원, 임시완, 지창욱, 김수현 의 복귀작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주원 제대  #김수현 제대  #지창욱 제대  #임시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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