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공휴일 '4일 황금연휴'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공휴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이었는데요 그 공약이 지켜질까에 대한 관심이 인겁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이 공휴일 이 되면 5월 5일 토요일 부터 5월 6일 일요일 5월 7일 대체휴일 5월 8일 화요일 까지 공휴일이 되는 건데요

따뜻한 봄날 나흘에 황금연휴가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해마다 가장 많은 국민이 5월의 가장 중요한 날로 어버이날을 꼽는다. 하지만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어버이날은 죄송한 날이 되고 있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라는 공약을 발표 했었죠

하지만 어버이날이 공휴일로 지정 되면서 규정을 개정해야 하는데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관보에 게재하면 바로 시행이 됩니다.

어버이날은 1956년 5월 8일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경로 효진의 행사를 하여 왔는데요 

이 과정에서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면서 1973년 '어버이날'로 변경하여 지정 되었습니다.

어버이의 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진의 전통적인 미덕을 기리는 날로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로 퇴색되어 가는 어른 봉양과 경로 사상을 확산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어버이날은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이름만 빼면 무의미 한 날로 인식하고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 드리는 날로 인식되어 왔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처럼 어버이날이 공휴일로 지정 된다 하더라도 그저 '쉬는 날' 이 아니라 부모님과 어른에 대한 경로 효친을 생각 하고 실천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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