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이엘 술버릇 대 공개 김희철 과 핑크빛 분위기

인생술집 이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생술집 이엘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 까요 도대체 인생 술집에서 이엘이 무슨 말을 했길래 그럴까요 한번 알아 볼까요

지난 5일 인생술집에 이엘 이 출연 했는데요

이날 이엘은 tvN 도깨비에서 삼신 할머니 역을 맡은 일화를 공개 했는데요

이엘은 “제 나이대와 다른 역할이라 분장을 많이 했다”라고 말문을 연 이엘은 “분장이 워낙 정교하고 세밀해서 밥도 못먹었다” 면서 “심지어 화장실도 못가서 물도 거의 못마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인생술집에서 이엘은 솔직하면서 털털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엘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다. 저는 좀 특이하다”라며 “그래서 역할에 대한 제한이 있었다. 처음에는 다들 내 얼굴을 어려워 했다”라고 고민을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이엘 성형수술 거절 당한 사연

이엘은 성형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밝혔는데요 

이엘은 “성형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 강남의 성형외과를 가서 턱 상담을 받았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거부했다. 좀 기다리며 턱이 매력있는 때가 올거라고 하더라” 라며 성형을 하려 갔다 거부 당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엘 성격?

이엘은 자신의 성격도 공개 했는데요 이엘은 “사실 낯을 많이 가린다. 어릴 때 더 그랬다”라고 말했는데요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이엘은 현장 스태프 이름을 대부분 외운다고 밝혔는데요 자신이 편하기 위해 그랬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엘 김희철 핑크빛 분위기

이엘은 김희철과 핑크빛 분위기도 연출 했는데요 이엘은 “김희철은 잔망스럽더라. 그 점이 귀여웠다”라며 “같이 쇼핑하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거 먹고 했으면 좋겠다. 남녀 사이가 꼭 그런 사이만 있는게 아닌 거 같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김희철은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희철은 1살 연상은 이엘에게 “자존심 상하게 누나라고 못 한다”라고 말하자 “희철아 반말해 그냥”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엘 술버릇

이엘은 인생술집에서 자신의 술버릇도 공개 했는데요 이엘은 “술을 마시면 업되고 방실방실 웃음이 나온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현아의 ‘립앤힙’을 즐겨듣는다며 숨겨운 댄스 실력을 발휘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엘은 과거 무명시절 미술학원 조소 모델을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이 가슴 아파 할까 말씀드리지도 못했다고 해요

배가 고파 지잡을 열어보니 300원 밖에 없었다며 율무차로 끼니를 떠우며 ‘그만둬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기자의 길을 포기 하지 않은 이엘 은 이제와 빛을 보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좋은 배역으로 자주자주 만나기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