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배용준 부부 4월 둘째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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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이번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는 박수진이 

4월 중 둘째를 출산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수진 둘째 출산 예정 소식에 대중들은 

"이번에는 특혜 없기를.."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 아이를 출산 했는데요 

당시 아이가 미숙아로 삼성 의료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가면서 

특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박수진은 "

인큐베이터 새치기에 대해서는 루머"라며 

"조산으로 인해 판단이 흐려졌다"라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 하면 논란을 진화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추가 폭로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박수진이 니큐 알박기로 더 상태가 중한 신생아들이 피해를 입었다."

"감염이 우려 되는 중환자실에 

박수진이 도넛을 사들고 간호사들에게 

나눠주고 친정 부모와 매니저가 수시로 중환자실에 출입했다."

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이에 키이스트는 

"당시 박수진이 예정보다 일찍 출산한 조산이었다." 라며 

"의료진의 조치에 따라 니큐에 입원을 하게 된 것이다" 라고 밝혔고 

서울삼성의료원 은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인 2016년 10월 첫 아이를 얻었고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출산은 모두에게 축하를 받아야 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이번 둘째 출산에는 특혜 논란이 없기를 바라며 

건강한 출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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