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룸싸롱 사건 '회식을 룸싸롱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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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초유의 사건에 휘말렸다.
그도 그럴것이 데뷔 후 큰 사고 없이 좋은 이미지를 보여왔던 김래원 이였기에 이번 사건에 대한 파장은 더욱 클것으로 보인다.

김래원이 룸싸롱에 여종업원을 폭행을 했던 안했던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보여진다.
이미 인터넷 상에서 김래원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링크 되고 클릭 하면 솟아지는 '김래원 룸싸롱 여종업원 과 시비' 등의 기사는 이미 김래원의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주고 있다.

또한 회식을 룸싸롱 그것도 강남의 텐프로 에서 했다는 것 부터가 네티즌 들로 부터 반감으로 주고 있다고 보여진다.

김래원은 지난 29일 새벽 4시경 강남의 일명 '텐프로' 룸싸롱에서 여종업과 시비가 붙었고, 해당 여종원은 타박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후 김래원의 소속사에서는 김래원이 말다툼을 말리다가 언쟁이 휘말리게 됐다고 항변 했고 폭행은 전혀 없었다고 항변 했다. 


남자라면 알것이다 아니 남자가 아니라도 텐프로 란 곳 룸싸롱이 어떤 곳 인지 그곳에서 여종업원이 무얼 하는지는 알것이다.

이런 곳 에서 여종업원과 무슨일로 목소리가 높아 졌고 시비가 붙었는지 그것이 더 궁금하다.

조용히 술먹고 나오면 될 일을...왜 이리 사건을 만들어서 스스로 자폭을 하려 하지는 알 수가 없다.

또한 이미 언론에 퍼질데로 퍼진 여종원이 타박상을 입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 할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게 됐는지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이번 사건을 지혜롭게 마무리 짓는 것이 라고 생각한다.

룸싸롱에서 싸울 일이 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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