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옥 대표와 사이에 혼외자 충격 증언

300x250

문희옥

문희옥 대표와 사실혼 혼외자 있다 증언

신인가수 A씨가 문희옥의 소속다 대표 B씨 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하고 문희옥을 상대로 협박과 사기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A씨의 부친이 충격적인 증언을 했습니다.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출석한 A씨의 부친은 "문희옥과 B씨는 사실혼 관계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이도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문희옥

문희옥

앞서 문희옥은 후배 여가수에게 사기 협박 혐의로 피소 되었는데요(관련 기사 https://my.blogkor.com/989204)  당시 문희옥은 "선배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한 얘기"라고 해명하기도 헀습니다.

문희옥

문희옥

A씨 부친은 "두 사람의 사실혼 관계가 이번 사건과 깊은 연관성이 잇다고 믿는다. B씨가 언변이 좋지 않아서 주로 문희옥이 모든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두 사람이 불가분의 관계임을 고려하면 금전적인 이익을 B씨 혼자 취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희옥

문희옥

또한 "문희옥은 기계를 잘 다룰 줄 모른다. 그래서 예전부터 A씨가 문희옥의 휴대전화를 관리해왔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문희옥과 B씨가 사실혼이라는 관계라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음 파일을 발견했고 이를 증거로 보관해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희옥

문희옥

한편 A씨 부친은 문희옥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배경도 밝혔는데요 "프로그램 출연 조건으로 1회당 300만원씩 총 5회에 걸쳐 1500만원을 입금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20~50만원 정도면 출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라며 "계약 자체도 불공정했다. 회사 지원금에 매니저 월급까지 우리가 지원했다"라고 밝혔습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