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별밤 게스트 깜짝 출연 신곡 종이비행기(HELLO)

"윤하 별밤 게스트 깜짝 방문"

가수 윤하가 별밤 게스트로 깜작 방문한다.

윤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표준 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윤하는 지난 2011년 5월 6일 부터 2011년 11월 2일 까지 3년 6개월 간 별밤 22대 별밤 지기로 활동했는데요

작년 6월에는 약 일주일 간 임시 '별밤지기'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윤하 별밤 출연 소식에 별밤 애청자들은 모두 반가워 하고 있는데요

윤하는 별밤에서 최근 근황과 5년 만에 발매하는 다섯 번째 정규앨범 및 선공개곡에 대해서도 직접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요

윤하는 별밤지기 활동 당시 최연소 '별밤지기'로 활약 했는데요 친구 처럼 편안한 소통 능력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윤하 소속사는 "윤하는 지난 2014년 별밤지기 에서 하차한 후에도 꾸준하게 별밤을 청취하고 있을 만큼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고 있다"며 "윤하가 오랜만에 별밤을 찾는 만큼 청취자들과 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윤하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정규앨범 선공개곡 '종이비행기'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할 예정입니다.

윤하의 신곡 종이비행기(HELLO)는 추운 겨율 리스너들의 망므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감성 충만한 곡으로 래퍼 PH-1이 랩 피처링을 맞았고 김이나 작사 가 참여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