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삼시세끼 애교 어필 할 수 있다

지난 11일 첫 방송 된 매드독의 인기가 대단 합니다.

특히 류화영은 방송 직후 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시겠지만 류화영은 티아라 멤버 였죠 또 미스 춘향 출신 류효영의 일란성 쌍둥이 입니다.

티아라에 나오면서 배우로 데뷔했는데 비주얼도 좋고 연기력도 나쁘지 않아 배우로 충분히 성공 할 수 있다라고 생각 했는데요

매드독에서 류화영 연기를 보니 이젠 완벽한 배우가 된 듯 합니다.

한편 류화영은 배우 박신혜와 닮은꼴 외모로 유명한데요

류화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박신혜와 닮았다는 이야기에 "나도 삼시세끼에 나가서 선배님들과 호흡을 한 번 정도는 맞춰보고 싶다. 신혜 언니처럼 충분히 나도 애교를 통해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시원하고 털털한 성격이라는 류화영 이번 매드독에서 배역도 자신의 성격과 딱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매드독 끝나고 나면 삼시세끼 류화영 얼굴 볼 수 있는 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