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해 워터파크 급이 다른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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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해의 사해로 불리는 사천성 쑤이닝시의 한 워터파크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 사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인데요.

현지시간 22일 중국 사해로 불리는 워터파크에는 무려 8천여명의 피서객이 몰려들었다고 하는데요 

사진 만 보시더라도 정말 대단 하네 라고 생각 하실 겁니다.

우리나라 휴가철 해수욕장과는 정말 급이 다른 것 같네요.

사람이 저렇게 많으면 사람에 끼여서 제대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요.

지난 12일 중국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내 고온지역의 범위가 계속 확장 되어 총 320㎢ 이상에 달한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이는 중국 전체 면적 959만㎢ 의 3분의 1에 달하는 면적 입니다.

넓은 면적 만큼이나 물놀이 인파도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휴가 기간 중국에 가시는 분들은 이곳은 피해 가시는게 좋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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