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AOA 탈퇴 임신 결혼? 일본여행 이석진 대표와 나란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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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AOA 탈퇴 임신 결혼 일본여행 공식입장

초아 AOA 탈퇴 배경에 임신, 결혼 등의 설에 

대해 초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23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하기 위해 탈퇴 하는 것도 아닙니다” 라고 밝혔다.


초아 열애, 결혼설



초아 열애 결혼설에 대해서는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연애를 하는 분들이 많다 라며 연애를 하고 싶으면 밝히고 

활동을 하면 되는데 왜 자신의 탈퇴가 열애설과 

연관 지어지는지 모르겠다 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친구도 많지 않은편이라 근래에 상대가 

저에게 많은 힘이 되준건 사실입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그 상대 라는 분은 최근 초아 열애설의 주인공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열애를 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전했는데요 

초아는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연애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니 얼마든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을 갖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그 사람과 사귀는 것 은 아니지만 최근 초아 에게 

많은 힘이 되어 준건 사실이다 라는 이야기 이다.



초아 이석진 대표 일본여행

오늘 오전 초아 이석진 대표의 일본여행 

사진과 기사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초아는 중1 친동생이 그림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장래에 도움이 될까 

해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고 여행 중 

어설픈 일본어로 인해 고생하던 중 3년전부터 

친하게 지낸 지인에게 이것저것 묻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인과 일정이 겹치는 날에는 가이드도 해주었고 들어오는 길 

시간이 늦고 짐도 많아 같은차로 배웅을 해주었는데 

그것이 사진에 찍혔다 고 밝혔다.



초아 일본여행 기사는 이석진 대표와 초아가 공항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 되었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초아는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자매들과 

일본여행을 했고 지난 5월 9일 

김포공항 국제선 입국장으로 통해 귀국했다고 전하고 있다.


하네다에서 김포로 오는 마지막 비행기를 통해 

입국한 이석진대표와 초아 자매는 입국 후 

마중나온 가족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자매들은 

입국장에서 가족과 함께 이동을 했고 

초아는 이석진 대표와 따로 택시를 타고 

공항을 떠났다고 전하고 있다.


초아는 가발을 쓰고 후드티로 머리까지 쓰고 있었고

 커플 캐리어를 이용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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