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초아 열애설 팩트 친분 없어

슈퍼 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이 초아 열애설에 오작교 역할을 했다는 기사에 강한 분노를 들어 냈다.

17일 오전 AOA 초아 와 나진산업 이석진대표 의 열애설 보도가 있었죠

물론 초아 열애설 보도 후 초아 의 소속사에서는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초아 열애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럼 초아 열애설에 왜 김희철이 발끈 했을까요?

문제는 초아 열애설 기사에서 초아 와 이석진 대표 사이에서 김희철이 오작교 역할을 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김희철이 이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들어 낸 건에요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연예계 인맥왕으로 불린다며 주변인들이 자신이 친한 여동생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소개를 요구 할 때 마다 해당 사람은 차단 하고 연락처를 삭제 해왔다고 전했습니다.

김희철은 몇 년 전부터 열애설만 터지만 자신이 마땀뚜 로 등장 한다 라고 전했는데요

이에 소속사는 김희철이 관계도 없는 일에 이름이 거론 되는 것에 대해 반박 기사를 내자고 했지만 그때 마다 김희철은 그냥 웃어 넘겼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마땀뚜 기사 몇 년 간 반복 되다 보니 이제는 화가 난다고 전했습니다.

초아 열애설에 대해 김희철은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는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다 라며 하지만 AOA 초아 와는 전혀 친분이 없다 라고 전했습니다.

방송국에서 보면 인사하는 것이 다라며 이것은 팩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