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이준기 열애인정 그 캔디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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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 이준기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최초 열애설 부터 인정까지 3번의 열애설과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 전혜빈 이준기 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되었습니다.

이준기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으로 인정했다.



이준기 전혜빈은 지난 2016년 상반기 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라고 전했는데요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실 이준기 전혜빈은 조선총잡이 이후 2015년 6월, 8월, 9월 이미 세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하지만 열애설이 나올 때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다” 라며 열애설을 부인해왔죠


그런데 이번 4번째 열애설에는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공식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열애설 인정에 앞서 4번째 열애설은 두사람이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고 강원도 양양에 있는 전혜빈의 별장에서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겼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올해 초에도 전혜빈의 별장에서 두 사람이 새해를 함께 보냈다고 하는데요 별장 인근 주민들로부터 두 사람의 모습을 자주 봤다는 제보도 있었다고 해요.


이준기 전혜빈 열애 인정으로 이준기 와 배우 박민영이 함께 출연하고 있는 tvN 의 ‘내귀에 캔디2’의 몰입감이 깨졌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내귀에 캔디에서 이준기는 박민영과 달콤한 통화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특히 이준기는 박민에게 “보고 싶어서 왔지” 라며 마치 연인 사이를 방불케 하는 멘트 하며 여성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였죠

그런데 이준기가 전혜빈과 열애를 인정 해버리자 내귀에 캔디의 몰입감이 깨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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