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최강희 권상우 신현빈 결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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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반전 드레스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신현빈이 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했습니다.



이날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는 

권상우, 최강희, 이원근, 신현빈이 참석했습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최강희)아 

열열형사 하환승(권상우)가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며 

범죄로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 드라마 로 굿닥터, 힐러 의 김진PD 와 의기투합 한 작품입니다.



추리의 여왕에서 신현빈은 부족한게 없는 

엘리트 변호사 정지원 역을 맡았는데요


아버지는 국내 최대 로펌 ‘하앤정’의 설립자이자 

현직 국회의원 으로 빵빵한 스펙과 집안을 가진 변호사이다.



신현빈(정지원)의 꿈은 오빠를 제치고 

‘하앤정’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대표의 아들 권상우(하완승)과 

결혼을 해야 하고 이에 신현빈 은 결혼만 하고 

각자 따로 연애 하자며 쿨하게 제안하는데 

권상우는 쿨하게 무시를 해버린다고 해요



신현빈은 감히 날 거부하는 이유가 첫 사랑 때문이라면 

그냥 넘거가주려고 했는데

권상우 옆에 있는 사람은 바로 촌스러운 

아줌마 최강희(유설옥) 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해요



추리의 여왕 주인공 최강희 는 결혼 8년차 

평범한 주부로 출연 하는데요


나이를 가름 할 수 없을 만큼 절대 동안이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추리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부모님의 사로 이후 경찰이 되고 싶었지만 

일찍 결혼을 해 시집살이에 시달리며 살아가던 

최강희 는 포기할 수 없는 경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마다 순경 시험 공부를 하고 수사잡지를 

구독하지만 경찰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 부임한 파출소 홍 소장을 도와준 인연으로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 하는데요 

하지만 이마 저도 시장 물품 보관소에의 도난 사건으로 

얽힌 권상우(조폭 같은 형사)를 만나면서 

두 사람의 악연이 시작 된다고 해요.



동네 아줌마와 조폭형사의 조합이라 

이것 참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2015년 영화 탐정 더비기닝 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추리의여왕 은 오는 4월 5일 KBS2 TV 오후 10시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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