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온 배우 집안! 윤석민 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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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윤석민이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23년차 탤런트 김예령, 

영화 ‘중독’의 박영훈 감독의 딸 신인 배우 김시온 이다.


김시온과 윤석민은 지난 7월 약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김예령은 최근 약혼식을 올렸다 라며 

현재 윤석민이 시즌 중 이여서 조촐하게 약혼식을 올렸고 

내년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윤석민과 함께 

미모의 김시온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김시온 배우 집안 신인배우~

김시온 은 배우 집안에 이쁜 딸이다. 

정작 김시온 본인 보다 부모님들이 더 유명하신데요 

먼저 어머니는 23년차 탤런트 김예령 입니다.


1992년 영화 ‘백치 애인’ 으로 데뷔 한 김예령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주연 보다는 조연으로 

얼굴을 많이 알린 배우 이며 

최근에는 KBS1 ‘별난가족’ 에 출연 중이다.



김시온의 아버지는 영화감독 박여훈 이다. 

박영훈 감독은 2002년 이병헌과 이미연이 출연한 

영화 ‘중독’의 연출을 맡으며 

이후 ‘댄서의 순정’,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을 연출 했다.


김시온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 

연기자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배우로 살고 있는 어머니의 역할이 크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후 김시온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 에서 조연으로 출연했고 

이후 2014년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 진출했다. 

여지저기 검색을 하다 보니 어머니 김혜령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 눈이 띄던데요 사진을 

자세히 보니 엄마와 완전 똑 같은 거 같더군요..



김시온과 윤석민은 2년간 교제 했다고 하는데 

소개팅으로 만난 건지 선을 본 건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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