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부인 동안 미모 전광렬 부인 박수진 4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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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부인 동안 미모 전광렬 부인 박수진 40대 맞아?

전광렬 부인 박수진씨가 동안 미모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5일 인터넷 한 커뮤니티 에 "전광열의 엄청 동안 부인" 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007년 전광렬 과 부인 박수진씨가 함께 출연한 kbs2 여유만만의 사진이 올라 왔다.

1970년 생인 전광렬 부인 박수진씨는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광렬 부인 박수진씨는 지난 1990년 초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다 1995년 전광렬과 결혼했고 결혼 후 남편 전광렬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박수진씨는 전광렬이 그동안 출연한 '제빵왕 김탁구', '싸인'의 의상 스타일링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광렬 부인 박수진씨는 지난 2007년 영국 런던 사람들의 삶과 희망, 그리고 문화를 즐기기 위한 현지 명소 등을 한눈에 조망해 볼 수있는 런던 문화생활지침서 '리얼 런던'을 발간 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리얼런던 발간 당시 인터뷰에서 박수진씨는 남편 전광렬에 대해  '심성이 여리고, 감성적인 사람' 이라고 말했는데요.


아들인 동혁이에게는 너무나 자상한 아빠, 자신에게는 사랑을 듬뿍주는 남편이 라고. 평상시에는 말이 없지만 심지가 굳고 잔 정이 많아 잘못된 일,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넘기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광렬은 요리에 관심이 많아 쉬는 날이면 이탈리아 요리를 손수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남자라며, 방송 출연으로 24시간이 모자라지만 항상 가족을 챙기는 가정적인 남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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