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해체 현아 만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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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해체 현아만 재계약

걸그룹 포미닛이 해체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미닛 소속사 코브엔터테인머트 는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현아, 권소현)이 

이달 중순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는데요 


포미닛 멤버들이 가수와 연기자 등 원하는 진로가 

달라 포미닛을 유지하기가 

어려워 해체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포미닛 멤버 중 현아 만 

재계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멤버들은 재계약 논의 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미닛은 지난 2009년 ‘핫 이슈(Hot Issue)’ 로 

데뷔해 ‘뮤직’, ‘거울아 거울아’, 

‘하트 투하트’,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뭘해’, ‘볼업’,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 하며 

걸크러시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포미닛의 멤버는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으로 포미닛 해체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한편 포미닛 멤버 현아는 포미닛 해체 이야기가 나오기 

이틀 전 팬들과 만나 생일 파티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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