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1승부터 9연승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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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1승부터 9연승 총정리

복면가왕 음악대장 이 램프의 요정 김경호를 꺾고 30대 가왕 자리에 올랐아 무려 18주 동안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22일 30대 복면 가왕을 겨루는 자리에서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선곡은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였다. 마치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매력적인 가성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복면 가왕 음악대장은 “사실 오늘 램프의 요정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노래를 부르는 분이라서 떨어질 거 같았다” 면서 “절 아껴주시고 항상 예뻐해 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그 동안 내노라 하는 가수 연기자를 상대로 매주 놀라운 음악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6연승을 한 지난 4월 김구라는 “4주, 5주 하면 이제 그만했으면, 다른 사람이 꺾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아직까지 복면가왕 음악대장을 꺾을 상대는 나 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월 31일 여전사 캣츠걸의 6연승을 저지 하면서 처음 가왕의 자리에 오른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당시 고 신해절의 ‘민물장어의 꿈’으로 2라운드에 진출 했는데요 이후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로 강력한 무대를 선보이며 22대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당시 가왕의 자리에 올랐을때만 해도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9연승 무려 반년이라는 시간을 가왕의 자리에 있을거라고는 아무도 상상도 못 했습니다.


지난 2월 14일 23대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 를 선곡해 ‘작년에 왔던 각설이’와 대결이 펼쳤다.

이날 패한 작년에 왔던 각설이는 가수 테이 였는데요 이날 테이는 “사실 저번에 출연했을 때 1라운드에서 들통이 나 이번에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결승전에서 패해 아쉽지만 재미있었다” 라고 말했다. 


또한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처음 이 무대에 섰을때 준비한 세곡만 꼭 하고 가자 라고 다짐했는데 보너스처럼 주어진 오늘의 무대에서 2연승을 하게 돼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우승소감을 전했습니다.



2월 28일 방송 된 24대 복면가왕 에서는 복면가왕 음악대장 과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 소녀가 대결을 펼쳤다.


3연승에 도전하는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빅맹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선곡했는데 음악대장의 무대를 본 미르는 “다섯 명이 부른 노래를 한 명이 완벽하게 불렀다”라며 감탄을 했고 유영석은 “기름칠한 소리가 고음에서도 나온다. 음악대장이 아니라 음색대장”이라고 열광했다.


투표결과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무려 80표를 받으며 3연승에 성공했고 복면가왕 음악대장에게 도전한 성냥팔이 소녀는 EXID 의 하니 였다.



3월 13일 방송 된 25대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음악대장 과 독을 폼은 백설공주를 꺾은 봄처녀 제 오시네 시스타 효린과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선곡은 더크로스의 ‘돈 크라이’를 선곡했는데 소름끼치는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 강균성은 “저는 이 노래를 음악대장이 부른 이유가 더크로스의 멤버 김혁건 때문이 아닌가 싶다” 면서 “그는 사로로 전신마비가 됐다가 회복해 휠체어를 타고 있다”라고 말해 노래에 담긴 사연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어 강균성은 “더 크로스라는 그룹을 복면가왕이란 무대에서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지 않았을까, 그런 마음이 느껴졌다” 라고 말했는데요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시스타 효린을 꺾고 25대 가왕자리를 차지하면서 4연승을 기록했다.



3월 27일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5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과 대결을 펼진 상대는 복면가왕 넘버세븐 으로 스피카의 김보형이었다.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박인수의 ‘봄비’를 선곡해 75대 24로 넘버세븐 스파카의 김보형을 꺾고 26대 가왕의 자리에 올랐는데 남성 가수 최초로 5연승에 성공했다.




이후 복면가왕의 신화는 계속 되는데 4월 10일 방송에서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투표하세요 한동근과 27대 가왕 결승전을 펼쳤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선택했는데 방청객과 연예인 판정단을 모두 홀릴만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완벽한 승리를 이끌며 6연승을 차지했다.



4월 24일 방송에서는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7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선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음악대장의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은 “정말 소름 끼친다. 어떻게 저렇게 음역대가 넓은 수가 있냐”라며 감탄을 했고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 과 대결을 펼친 특급열차 롤러코스터 는 그룹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이었다.

이날 김명훈은 “혼자 무대에 서 본적이 없었다” 면서 “그래서 내 목소리를 들려 드리고 싶었다” 라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롤로코스트에게 승리한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7연승에 성공하며 28대 복면가왕 자리에 올랐다.




5월 8일 방송에서는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8연승 도전하는 29대 복면가왕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 음악 대장과 대결을 펼친 신비한 원더우먼은 가수 양파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신비한 원더우먼에 맞서 티삼스이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했다.

대결 결과는 놀라웠다 66대 33으로 압도적인 표차로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8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29대 가왕이 되었다.


그리고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신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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