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7. 15:34

‘음주운전’ 윤제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인 벌금형

‘음주운전’ 윤제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인 벌금형 배우 윤제문이 음주운전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강인은 벌금형형에 처해졌다. 윤제문은 지난 5월 23일 오전 7시경 신촌 인근 횡단보도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윤제문이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을 선고 받은 이유는 과거 두번의 음주운전 경력이 있었기 때문인데 윤제문은 지난 2010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과 201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원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 세번째 음주운전에 적발 된 윤제문은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을 선고 받은 것이다. 윤제문과 함께 강인도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받았는데요 강인은 지난 5월 24일 술을 마신뒤 자신의 승용차로 서울..

2016. 5. 25. 10:33

강인 음주운전 벌써 두번째

강인 음주운전 사고 협의 인정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운전으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냈다. 지난 24일 오전 2시경 강인은 자신의 벤츠 차량으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이번 사고는 가로등이 부서져 있다는 편의점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목격자 진술들을 토대로 강인이 탄 차량이 사고를 냈다는 사실을 파악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강인은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는데요 강인은 “문가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 줄 몰랐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강인은 먼허 정지 수준인 0.05% 이상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 음주운전에 대해 “강인이 이번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