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우한 교회 정부 조사중
신천지 우한 지회에 대회 정부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한 은 코로나 진원지로 신천지 우한 교회 와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 하겠다고 건데요 21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감염원(코로나) 발병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후베이성과(신천지 교회가)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에 대해 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리고 쏟아지고 있는데요 신천지 교회망을 통해 타지역으로 코로나가 전파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진원지 우한 지역에 2019년 신천지 지회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천지교회 신도가 중국 우한에서 바이러스를 가져온 1차 전파자일 가능성도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21일 신천지 홈페이지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