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여신 따로 없네

황보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여신 따로 없네 sbs 스포츠 황보미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 진풍명품에 출연한 황보미 아나운서는 특유의 재치와 끼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방송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후 10시 50분 kbs 진품명품 같이봐요 😘"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해 지난 2014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 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 입니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큰키 와 남다른 미모로 야구여신으로 불리도 하는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골프를 치는 모습도 자주 올리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