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부터 스타들의 열애설로 인터넷이 뜨겁습니다.9월 오전 영화 인랑에 함께 출연한 강동원 한효주의 열애설을 시작으로 배우 하연수 까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먼저 한효주 강동원 열애설은 미국에서 찍힌 한장의 사진으로 시작 되었는데요 현지 시민에 의해 촬영된 한효주 강동원의 미국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 되면서 열애설이 시작 되었습니다. 사진 만 딱 보면 100이면 100 '어~랏~' 할 만한 사진 인데요 얼핏 보면 커플룩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죠 한효주는 검은색 모자에 썬그라스 그리고 검은색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고 강동원도 검은색 모자에 검은 바지 그리고 무채색에 반팔티를 입고 있는데요사진 으로 해석 한다면 커플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즐겁게 걸어가는 딱 그 모습입니다.이쯤 되면 '사귀는거 맞..
올해 기대작 영화 ‘인랑’ 제작보고회가 18일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되었습니다.이자리에는 인랑 김지운 감독과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가 참석 했습니다.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통일을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는데요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와 특기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 입니다.인랑 제작보고회에서 임중경 역을 맡은 강동원은 “나는 선배님과 같이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이었다”라며 “사실 저야 비트를 보고 자란 세대여서 항상 같이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같이 해서 재밌었다. 저희 끼..
한효주 일본 진출작 '서툴지만 사랑'스틸컷 공개배우 한효주의 일본 진출작 '서툴지만 사랑' 의 스틸컷이 공개 됐다. 한효주의 서툴지만 사랑은 서툰 사랑을 시작한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누도 잇신 감독이 매가폰을 잡았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1979년 영화 '기분을 바꿔?' 라는 영화로 영화계에 발을 들어놓고 그동안 수많은 영화의 감독 과 각본을 맞았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 구구는 고양이다 등 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충무로 대표 배우 한효주 와 이누도 잇신 감독이 함께 하는 '서툴지만 사랑' 영화속에서 그려질 한효주의 모습이 벌써 부터 궁금해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