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4. 10:56

찰리쉰 생활고 합의금으로 모든 재산 탕진

할리우드의 영화배우 찰리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찰리쉰은 현재 말리부에 있는 부모님집 게스트 하우스에서 생활을 근근히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때 회당 출연료를 20억원(미화 180만 달러)을 받으며 가장 비싼 배우로 뽑히기도 한 찰리쉰의 생활고 소식이 많은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12일(미 현지시간) 미국 레이다 온라인에 따르면 찰리쉰이 에이즈 감염 발표 전 관계를 맺었던 여성들과의 합의금 지불로 인해 현재 자신의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부모님의 집 게시트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지난해 11일 에이즈 감염 사실을 TV를 통해 고백하면서 이후 어디에서도 찰리쉰을 찾지 않았고 수입이 없어진 찰리쉰은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한다.찰리쉰은 지난..

2015. 11. 18. 17:41

찰리쉰 에이즈 감염사실 인정

에이즈 감염으로 물의를 일으킨 찰리쉰이 TV방송에서 감염 사실을 인정 했다.찰리쉰은 17일 NBC 쇼프로그램 '투데이'에 출연해 자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고백했다. 방송에서 찰리 쉰은 "내가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이야기는 사실이다. 4년 전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양성반응을 보였다" 라며 "더 이상의 억측은 피하고 싶어 방송에 나왔다. 감염을 확인한 이후 꾸준히 약을 복용해 현재 혈액에서 HIV를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찰리 쉰은 "감염 진단을 받은 뒤 모든 성관계 파트너에게 나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렸다" 면서 "두 명의 여성을 제외하고는 항상 콘돔을 사용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찰리 쉰은 주치의도 함께 출연해 찰리 쉰은 현재 강력한 항바이러스..

2015. 11. 13. 17:21

찰리쉰 에이즈 감염 보다 숨긴것이 더 충격이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 충격!!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여러 여성들과 관계를 맺어 충격에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미국 현지시각으로 온라인 연예매체인 '레이더' 등 외신은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 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라고 보도했다. 배우 찰리쉰은 1995년 모델 도나 필, 2002년 배우 데니스 리처드, 2008년에는 브룩 앨런과의 3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으며 2014년에는 포르노 배우 브렛 로시와 4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 밖에도 마약과 가정폭력, 알코올중독, 여자 문제 등 숱한 스캔들을 일으켰다. 지난 2010년에는 유명 포르노 여배우 카프리 앤더슨이 찰리쉰을 상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