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2살 연상 의사 남친과 결혼

배우 전혜빈(나이 36) 2살 연상의 남친과 오는 7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전혜빈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친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는데요 전혜빈 예비 남편은 2살 연상의 의사 라고 합니다. 전혜빈 결혼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치뤄진다고 하는데요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비 남편이 비연예인이라 결혼과 관련된 세부상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전혜빈은 TV조선 '레버리지 : 사기 조작단' 촬영 중 조용히 결혼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혜빈은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 이라며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근 행복과 안정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