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김주혁 응원 생애 첫 드라마 ‘터널’

배우 이유영이 첫 드라마가 OCN ‘터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유영은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해 김고은, 박소담과 동기 인데요 재학 당시 2012년 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 '에 출연하며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영화 남자들, 숨바꼭질, 봄, 간신, 그놈이다, 미스터쿠퍼,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무엇보다 이유영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주혁과 열애소식이 전해지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유영 김주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이유영은 ‘충무로 괴물신인’ 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그녀가 영화가 아닌 TV에 첫 드라마 출연을 한다는 소식에 그녀의 연기에 대해 관심이 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