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병원에서 휴식 중 건강악화 NO

배우 김영애 가 KBS2 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에 모습을 들어내지 않아 건강악화설이 제기 되고 있다. 김영애는 신구 이만술역의 아내 최곡지 역으로 출연 중 최종회를 얼마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강릉으로 떠났는데요 이후 신구는 최종회에 등장했지만 김영애는 등장하지 않았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을 보신 분이라면 김영애 씨가 얼굴에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 라고 생각 했을 것 같은데요.살이 쏙 빠진 얼굴에서 분명 어딘가 아픈 환자 같아 보였습니다. 실제 김영애씨는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을 마친 뒤 췌장암 투병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김영애는 “쓰러질 때까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연기자의 자세”라며 “지금처럼 좋은 환경에서 연기를 시작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