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김소현과 키스신 큰 산 넘어 이젠 작은 언덕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에서 옥택연이 김소현과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에서 옥택연 은 대학생 퇴마사 박봉팔역으로 출연 중인데요 그 동안 2PM 에서 보여줬던 짐승돌 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열연 중입니다. 사실 삼시세끼를 통해 옥택연은 ‘빙구’ 라는 별명을 가지며 어딘가 모르게 헐렁한 이미지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옥택연의 연기 변신에 많은 팬들은 옥택연의 본연의 헐렁한 모습이 나온다면 ‘연기가 아니다’ 라고 놀려 대고 있기도 합니다. 옥택연은 ‘싸우자 귀신아’ 에서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고 만질 수 있게 된 박봉팔 역을 맡고 있는데요 옥택연은 살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없애기 위해 10억원을 모으기 위해 인터넷으로 의뢰를 받아 퇴마에 나섰다가 여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