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여행 말고, 美행 5세 연하 판사 남편 공개

박진희 여행 말고, 美행 5세 연하 판사 남편 최초 공개 배우 박진희가 5세 연하의 판사 남편을 공개 한다. SBS플러스 '여행말고, 미행'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된 박진희 는 결혼 후 순천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 중인 남편과 함께 9개월째 순천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박진희 와 남편은 결혼 4년차임에도 신혼 같은 달달함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여행말고, 미행에서 박진희는 외출에 들뜬 모습으로 분주해 하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며 사랑스러워 하는 박진희 남편은 직접 배웅을 하며 마치 금방 결혼한 신혼 부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요 박진희는 평소 육아로 인해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요 순천을 찾아온 절친과 함께 순천 곳곳을 함께 여행하며 지역 자랑에 여념 없는 가이드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