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5. 13:43

수원 실종 여성 평택배수지 에서발견

수원 실종 여성 평택배수지 에서발견 수원 실종 사건이 사건 발생 33시간 에 수원실종여성의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수원역 인근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15일 오전 9시 45분경 경기도 평택 진위배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어 수습중이라고 경찰이 밝혔습니다.수원 실종 사건이 발생한 33시간 만에 실종여성 과 용의자 모두 시신으로 발견 되었는데요 수원실종 여성이 발견 되기전 용의자 윤모씨도 강원도 원주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 되었습니다.이번 수원 실종 사건은 아직 꽃도 피워보지 못한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아타까움을 금할 수없는데요 지난 14일 오전 1시경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이든 A씨(22세 여. 대학생) 과 남자친구는 용의자 윤모씨(46세 남) 이 여자가 토했으니 물티슈..

2015. 7. 14. 23:19

수원여성실종사건 - 마지막 문자 미안하다

수원여성실종사건 - 마지막 문자 미안하다.수원여성실종사건의 용의자로 지목 된 윤모씨(46세)가 강원도 원주의 모 저수지 인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14일 오후 5시 30분경)됐다.수원 실종 사건 용의자 윤씨는 수원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여성(22세)를 납치한 용의자로 지목된 뒤 경찰의 추적을 받아오고 있었는데요 수원여성실종 사건은 14일 오전 1시 18분경 수원역 인근 길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 A씨가 실종 됐다는 A씨의 남자 친구(22세)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수사에 착수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술에 취한 A씨와 남자친구는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어떤 남성이 여자친구가 토했으니 물티슈를 사오라고 해 자리를 비웠는데 이때 여자친구가 사라진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