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8. 14:27

불타는 청춘 강경헌 원피스 시선집중

불타는 청춘 이 경북 문경에서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8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는 그 동안 함께 했던 보고 싶은 얼굴들이 모두 출연 하는데요 시무식을 앞두고 문경으로 초대를 받은 청춘들이 속속 모여 들었습니다. 청춘들은 레드카펫 대신 멍석 카펫을 직접 준비하며 분위기는 훗근 달아 올랐는데요 한정수와 구본승은 직접 리어카를 운전 했고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금잔디는 특별 공연까지 준비 했습니다. 이날 불타는 청춘 시무식에는 강경헌도 얼굴을 비췄는데요 화려한 원피스 차림의 강경헌이 등장하자 청춘의 시선은 고정 되었고 리어카 의전팀 구본승은 강경헌을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구본승은 강경헌을 안내하며 방송 내내 기쁜 표정을 지었습니다. 특히 이날 불타는 청춘 에서는 추울때나 더울때나 직접 밥을 해먹는..

2018. 5. 9. 01:22

강경헌 나이 얼마 길래 동안 외모 불타는 청춘 남심 폭발

강경헌이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합류 해 남자 멤버들에 관심이 폭발 했다.지난 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강경헌은 새로운 친구로 등장 했습니다.강경헌은 샤방샤방 원피스를 입고 강원도 보리밭을 냅다 달리는가 하면 신발을 벗고 냇가를 건너며 산골 정취에 흠벅 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강경헌은 후발대로 도착한 구본승 김부용과 함께 숙소로 향했는데요구본승은 강경헌의 동안 외보에 평소와 달리 말이 많아졌는데요 구본승은 강경헌 나이는 물론 별명, 주량까지 물어보며 무한 관심을 보였습니다.이를 지켜본 김부용은 "형의 이런 모습 20년 만에 처음 본다. 나는 그냥 갈 걸 그랬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강경헌이 숙소에 도착하자 그 인기는 더 했는데요이하늘은 짐을 들어주며 형들에게 "너무 예쁘시다"라고 말했고 최성국은..